S1, E6: 조정에서 정국공에 대한 참언을 하다가 오 각로의 눈 밖에 난 두세추는 고향 집으로 내려와 두 조카딸을 이용해 내각의 요직을 얻어내려고 한다. 왕영설은 어릴 때 두소와 혼약을 했던 위정유를 단오절 잔치에 초대하고, 오 각로의 외손자인 오선 공자도 초대한다. 위정유 스스로 혼약을 물리게 하기 위해 두소는 좋은 계획을 짜는데...


S1, E6: 조정에서 정국공에 대한 참언을 하다가 오 각로의 눈 밖에 난 두세추는 고향 집으로 내려와 두 조카딸을 이용해 내각의 요직을 얻어내려고 한다. 왕영설은 어릴 때 두소와 혼약을 했던 위정유를 단오절 잔치에 초대하고, 오 각로의 외손자인 오선 공자도 초대한다. 위정유 스스로 혼약을 물리게 하기 위해 두소는 좋은 계획을 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