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유공작적일년: 서른 둘, 스물 둘의 일년
내일아, 안녕
시즌 1 에피소드 5:
다위는 일자리를 찾아 이리 뛰고 저리 뛰지만 소문이 안 좋게 나는 바람에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일찌감치 다른 업종으로 전향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샤오위는 우전 여행 영상을 편집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고, 각종 장비를 사며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터로 나선다. 한편 진청우는 카드가 연체되었으니 대출금 10만 위안을 일시불로 상환하라는 연락을 받고 당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