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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E5: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그 앞을 바쁘게 지나가는 도롱파파. 이를 본 아이들은 도롱파파를 쫓아가고 매일 당근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 단서는 발자국 뿐. 현장에 있는 발자국을 따라 그린 후 그 주인을 찾아 퍼니퍼니고고를 타고 동물 농장에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많은 동물들과 각각의 발자국의 생김새를 알게 된다. 범인이 엄마토끼이고 엄마토끼는 아기 토끼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당근을 가져가게 된 것을 알게 된 아이들. 퍼니마트에 돌아와서 도롱파파에게 범인을 찾았음을 이야기하고 당근을 못 가져가게 하면 아기토끼들이 굶을 것을 걱정한다. 도롱파파가 토끼들에게 초대형 당근을 가져다 주라고 하자 안심하며 즐겁게 웃는다.
Kids & Family · 13 Mar 2013 · 1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