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힐러, 귀찮아
뜻밖의 정체….
시즌 1 에피소드 5:
여행을 하던 중 여관에서 하룻밤을 머물고자 했던 앨빈과 카라. 하지만 카라의 평소와 같은 험한 입 때문에 여관 주인과 금세 말다툼이 벌어지고 말았다. 정체를 드러낸 여관 주인의 진짜 얼굴은 과연? 게다가 사악한 목적을 감춘 마녀가 선량한 노파로 위장해 그들에게 다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