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여](/assets/artwork/1x1.gif)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라떼는 말이여
시즌 1 에피소드 3:
3회 삼척,양양편. '나 때는 말이야...' 청춘 바쳐 일하느라 노는 법도 잊엊던 어른이들을 위한 위로. 도계탄광촌. 막장안에서 광부들의 목구멍을 씻어주었던 '막장국수'.갈남마을 해녀의 삶과 맛. 삼척의 새벽을 여는 임원항과 전복죽. 양양 주리골 산골부부의 자급자족 밥상. 설악해수욕장에서의 서핑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