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8: 하루에도 수십번 시선폭력에 시달린다는 G컵녀의 고민부터 매일 같이 술을 3병씩 먹는 엄마 좀 말려달라는 사연, 수의도 입혀드리지 못하고 보낸 아버지에 눈물 짓는 개그맨 양상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