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유공작적일년: 서른 둘, 스물 둘의 일년
어제여, 안녕
시즌 1 에피소드 4:
우전에 놀러온 다위 일행은 샤오위의 예약 실수로 길바닥에서 노숙할 처지에 놓이고,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슝러성 덕분에 민박을 구한다. 다위는 그 민박에 있는 이별 박물관에서 마침내 자신의 과거에 작별을 고하고, 실연의 아픔을 떨치고 일어난다. 그러나 다시 기운을 차려 회사를 찾아간 다위는 회사가 자신을 내치려고 한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먼저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