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가 없는 집
엄마의 일 아들은 모르고
시즌 1 에피소드 4:
준키는 일부러 대입 면접을 망치고 불합격 통지를 받는다. 재수하겠다는 준키와 그럴 돈 없다는 마리에. 그러자 준키가 할아버지에게 큰돈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마리에와 유사쿠가 충격에 휩싸인 그때, 유사쿠를 찾는 수상한 벨 소리가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