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잘 사는 재미, Items make better life!‘갓성비 템’부터 ‘럭셔리 템’까지!장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1회 주인공은 캠핑을 즐기는 ‘캠퍼(camper)’ 박병환 씨!병환 씨의 장비방은 4면이 캠핑 장비로 가득 차있을 뿐만 아니라,이곳에 모아둔 장비 가격의 총합만 무려 1억 원에 달한다고!게다가, 한 대에 ‘천만 원’이라는 초고가 럭셔리 텐트와수십 개에 달하는 각양각색 랜턴들은 MC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데~여기에 중후한 매력을 뽐내는 해외 빈티지 제품들과,지금은 돈 주고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다는 ‘한정판’ 아이템,직접 만들었다는 캠핑 장비까지 총 출동!그 누구보다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장비부심’을 뽐냈다는 병환 씨.캠핑 장비 구경을 마쳤으니, 이제 가야할 곳은 어디?바로 캠.핑.장!!캠핑장에 들어서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잡아 끈 병환 씨의 캠핑카!고가의 가격도 놀라울 뿐더러, 오로지 캠핑만을 위한 텐트와 수납장까지 짜 넣었다고.텐트 피칭도 하고, 장비 구경도 하며 캠핑의 재미에 푹~ 빠진 3MC!그러던 중 깜짝 등장한 것이 있었으니~병환 씨가 MC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캠핑 오마카세’ 메뉴!특히 해인은 걸그룹의 체통(?)마저 내려놓고쉴 새 없는 먹방을 선보였고,‘이 재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던 박준형은이 맛에 반해 멘트 마저 잊고 음식 먹기에 집중했을 정도!과연, 병환 씨가 준비한 비장의 메뉴는 무엇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