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효원 그룹 둘째 며느리 희수는 아들 하준의 튜터로 자신이 뽑은 유연 대신, 서현이 뽑아준 자경을 집으로 맞이하게 된다. 한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찬 자리에서 한 회장은 효원 그룹 대표의 비리 소식을 전해 듣는다. 충격적인 소식에 한 회장은 쓰러져 버리고, 효원 그룹은 차기 대표 선임을 논하기 시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 효원 그룹 둘째 며느리 희수는 아들 하준의 튜터로 자신이 뽑은 유연 대신, 서현이 뽑아준 자경을 집으로 맞이하게 된다. 한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찬 자리에서 한 회장은 효원 그룹 대표의 비리 소식을 전해 듣는다. 충격적인 소식에 한 회장은 쓰러져 버리고, 효원 그룹은 차기 대표 선임을 논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