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우연히 모텔 화재 사건에 휘말리며 뉴스 인터뷰를 하게 된 다해(이선빈). 그러나 모자이크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얼굴이 그대로 뉴스에 송출되며 곤욕을 치른다. 이 일로 은상(라미란)은 대신 방송국에 항의하다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한편 다해는 어제 모텔에 함께 있었던 사람이 함박사(김영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떠올린다.


시즌 1, 에피소드 4: 우연히 모텔 화재 사건에 휘말리며 뉴스 인터뷰를 하게 된 다해(이선빈). 그러나 모자이크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얼굴이 그대로 뉴스에 송출되며 곤욕을 치른다. 이 일로 은상(라미란)은 대신 방송국에 항의하다 뜻밖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한편 다해는 어제 모텔에 함께 있었던 사람이 함박사(김영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