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다가오는 마론제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다해(이선빈)는 행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회사 홍보영상 주인공으로 뽑힌 함박사(김영대)와 다희(홍승희)를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한편 지송(조아람)은 동규(안동구) 덕에 회계팀 단체 톡 방에 초대받게 되고 팀 내에서 처음 느껴보는 소속감에 들뜨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다가오는 마론제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다해(이선빈)는 행사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회사 홍보영상 주인공으로 뽑힌 함박사(김영대)와 다희(홍승희)를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한편 지송(조아람)은 동규(안동구) 덕에 회계팀 단체 톡 방에 초대받게 되고 팀 내에서 처음 느껴보는 소속감에 들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