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에피소드 194: 잘 자라줘서 고마워♡ 대세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 문남 출격! “야!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꼬마에서 정변의 아이콘으로 폭풍 성장한 데뷔 17년차 배우 진지희! 대세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도 하루에 1시간만 자고 등교,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며 공부한 사연은?! 지붕 뚫고 열정 폭발! 올A 과탑을 놓치지 않는 노력 요정 학창시절 연기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뛰어난 리더십으로 학급 간부와 전교 임원 섭렵!학점 4.44 & 과TOP을 인증하며 다음 학기 장학금까지 사뿐하게 예약 완료♡ 하루 48시간이 부족한 열정 부자 진지희의 뇌섹미 大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