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갑수와 부딪히며 전 재산이 든 돈 가방을 잃어버린 금지(손가인)는 목에 깁스를 한 갑수의 치료비를 갚기 위해 갑수가 운영하고 있는 보습 학원에 취직한다. 미선, 옥엽(조권)과 연락이 되지 않아 답답한 금지는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자 학원 알바생이자 친구인 승아네 집에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한다. 한편, 무전취식으로 붙잡힌 미선과 옥엽은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고. 금지가 돈 가방을 들고 도망갔다고 오해하고 망연자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