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신분 차별 없는 21세기 서울이 자신이 꿈꾸던 율도국이라 믿게 된 허균, 까칠한 은실의 백반집에서 좌충우돌 적응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새벽, 식당 앞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2: 신분 차별 없는 21세기 서울이 자신이 꿈꾸던 율도국이라 믿게 된 허균, 까칠한 은실의 백반집에서 좌충우돌 적응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새벽, 식당 앞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