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동백은 살인마 붉은 돼지가 소속사 사장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한선미는 연쇄살인범이 매주 화요일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알고 소속사 사장을 찾아 김서경이 만난 상대를 묻는다. 동백이 상해죄로 긴급체포되자 한선미는 북부지검에 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한선미는 서울북부지검장 임중연이 김서경 성 상납 대상자였다는 것을 알아낸다.


시즌 1, 에피소드 2: 동백은 살인마 붉은 돼지가 소속사 사장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한선미는 연쇄살인범이 매주 화요일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알고 소속사 사장을 찾아 김서경이 만난 상대를 묻는다. 동백이 상해죄로 긴급체포되자 한선미는 북부지검에 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한선미는 서울북부지검장 임중연이 김서경 성 상납 대상자였다는 것을 알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