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저우팡은 회사에 남아있겠다는 직원들과 협심해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제작해보기로 하는데, 거액의 금액을 변상하라는 고소 판결문이 저우팡 앞으로 날아온다. 한편 쭤위린은 친칭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친칭은 순수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쭤위린이 귀엽게 느껴진다.


시즌 1, 에피소드 3: 저우팡은 회사에 남아있겠다는 직원들과 협심해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제작해보기로 하는데, 거액의 금액을 변상하라는 고소 판결문이 저우팡 앞으로 날아온다. 한편 쭤위린은 친칭을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친칭은 순수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쭤위린이 귀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