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소나무와 바다의 도시 강릉, 이곳에 도착해 커피 한 잔, 그리고 초당 순두부 한 그릇을 마주한 잡학박사들은 문학, 역사, 과학, 그리고 미식을 넘나드는 수다의 향연을 시작한다. 이들의 잡학 대화는 이내 낭만의 정동진으로 흘러간다.


시즌 1, 에피소드 3: 소나무와 바다의 도시 강릉, 이곳에 도착해 커피 한 잔, 그리고 초당 순두부 한 그릇을 마주한 잡학박사들은 문학, 역사, 과학, 그리고 미식을 넘나드는 수다의 향연을 시작한다. 이들의 잡학 대화는 이내 낭만의 정동진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