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서울은 순봉을 겨우 설득해 한 달만 옥탑방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내고, 달봉과 서울의 애매모호한 동거가 시작된다. 한편, 강심과 문 회장의 사이를 오해한 태주는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방법을 떠올린다.


시즌 1, 에피소드 3: 서울은 순봉을 겨우 설득해 한 달만 옥탑방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내고, 달봉과 서울의 애매모호한 동거가 시작된다. 한편, 강심과 문 회장의 사이를 오해한 태주는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방법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