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435: [바로보기] 1) 목 조르며 폭행! 승객은 왜? 반복되는 폭행, 막을 방법은2) 아파트 이름이 집값 높일까? 아파트 이름이 뭐라고 1) 목 조르며 폭행! 승객은 왜? 한밤 중 길목 앞에 정차한 택시. 그런데, 뒷문을 열고 나온 승객이 그대로 도망친다. 택시 요금을 받기 위해 다급히 따라 나온 택시 기사! 도망치던 승객은 택시 기사와 몸싸움을 벌이다 이내 뒤에서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마침 길을 지나던 여학생이 두 사람을 목격하고 맞은편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한다. 다급한 부름에 뛰쳐나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승객을 제지하는데. 이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야 상황은 마무리 된다.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 당시 승객을 제지하고 택시 기사를 구한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반복되는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2) 아파트 이름이 집값 높일까?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서반포 아파트가 들어선다? 흑석동 일대에 지어질 아파트 이름이 ‘서반포’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서반포’는 반포의 서쪽에 있다는 의미지만 실제로는 없는 지명. 그럼에도 ‘서반포’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는 부촌으로 꼽히는 반포를 넣어 아파트값 상승을 노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의 한 아파트는 다른 부촌의 지명을 쓰기 위해 법정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 신규 아파트의 경우, 명칭에 대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아파트 이름이 집값에 영향을 줄까? 그에 따른 문제는 없을까? 부동산 광풍이 만든 아파트 작명 열기! 대한민국 아파트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본다.[비디오.zip] 우리가 만난 의외의 장소 널 학교에서 만날 줄은... 나무를 베었더니! 리트리버에 리며들자~ 가족사진은 같이! 돌변한 천사, 왜?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출동한 경찰. 학교 안에 사슴이 들이닥쳤기 때문이다. 각종 물건을 밟히는 대로 망가트리는 사슴! 이후 경찰은 사슴을 데리고 나와 풀어줬는데. 당시 사슴은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유리를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사슴이 많다고 하는데. ‘창문에 비친 자기 모습을 경쟁자로 인식’하거나, ‘사슴이 겁을 먹거나 다쳐서’ 일 수도 있다고 한다. 사슴의 질주 본능을 확인한다. 나무를 베어내는 사람들. 그런데 그 안에서 라쿤이 튀어나온다? 사람에게 발견된 후 밀착 경호를 받아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라쿤은 주거지로 속이 빈 높은 나무를 좋아한다고 한다. 포식자 눈에 덜 띄고, 새끼를 키우기에 안전하기 때문이라는데. 귀여운 라쿤을 만나본다. 리트리버에 스며드는 영상들을 모았다. 같이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고양이 한 마리! 그때, 리트리버가 고양이를 물고 온다. 세 마리의 대형견 사이에 앉은 고양이. 급기야 리트리버는 함께 사진 찍자며 어깨동무까지 하고 포즈를 취하는데. 순하디순한 리트리버가 미간을 찌푸리고 이빨을 드러낸다. 그 이유는? 아이가 엄마에게 혼나고 있기 때문!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아이가 혼나는 것을 참을 수 없던 리트리버는 엄마에게 대드는 것을 택했다. 남다른 우정을 나누는 이들을 소개한다. 풀이 죽은 채 앉아 있는 어미 리트리버와 새끼 리트리버. 새끼가 전기선을 끊어 주인에게 혼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이 겁을 주려고 슬리퍼를 들자, 어미가 슬리퍼를 막아서는데. 세상 억울한 표정으로 새끼를 지키는 어미의 모습을 전한다.[나의 잘산템] 별의별 아이템이 다 있네! 태양을 피하는 법 비가 와도 괜찮아! 얼음이 안 녹는 비밀 착착 걸어두세요! 차 안에 식탁과 책상이?프로 출장러, 잘 사는 오빠의 차 안에는 별의별 아이템이 다 있다?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내 차를 지키는 비법, 햇빛 가리개. 흡착식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하고, 블라인드형이라 사용도 간편하다는데. 길이는 70cm! 소형부터 대형 SUV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빗방울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비 오는 날. 안전을 위해 방수 스티커가 필수? 사이드미러와 창문에 붙이면 빗물이 맺히지 않아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