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적니아: 눈부신 그대여
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캉쯔유는 녜윈쩌에게 샤링 앞에서 말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지만 결국 샤링의 심기를 건드리고, 이에 화가 난 샤링은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한다. 니니는 잉저우 예술단에 들어가기 싫어 고민을 하고, 이 문제를 두고 캉쯔유와 니니의 외할머니는 서로 날을 세우며 대립한다. 한편 남편이 다른 여직원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 린첸위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병원으로 돌아와 애먼 캉쯔유에게 그 화를 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