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국내 방송국 보도팀 최초로 한국계 미국인 장관과의 인터뷰를 맡게 되자 아르곤 팀은 매우 기뻐한다. 한편, 명호는 누군가의 제보로 아르곤 팀이 벌이고 있는 일을 듣게 되고, 오랜 시간 앵커로 자리매김했던 근화가 자리에서 물러서기로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국내 방송국 보도팀 최초로 한국계 미국인 장관과의 인터뷰를 맡게 되자 아르곤 팀은 매우 기뻐한다. 한편, 명호는 누군가의 제보로 아르곤 팀이 벌이고 있는 일을 듣게 되고, 오랜 시간 앵커로 자리매김했던 근화가 자리에서 물러서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