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11평의 초소형 주택에 살고 있는 모녀와 새아빠, 좁은 내부로 인해 딸이 공부할 책상조차 둘 수 없다는 세 사람이 렛미홈을 찾아온다. 서로를 배려하며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가족을 위해 홈 마스터즈가 집안을 180도 탈바꿈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11평의 초소형 주택에 살고 있는 모녀와 새아빠, 좁은 내부로 인해 딸이 공부할 책상조차 둘 수 없다는 세 사람이 렛미홈을 찾아온다. 서로를 배려하며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가족을 위해 홈 마스터즈가 집안을 180도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