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1,000만 세리머니가 걸린 홀파 기부 미션! 첫 홀 부터 매서운 골프 실력을 보여주는 신입회원들! 75세 중에서도 골프를 제일 잘 치지만, 근육 종국 보다도 잘 치는(?) 골프 타짜 허영만! 세리 회장의 전담 코칭을 받으며 전반 보다 무섭게 성장한 구력 2.5개월 골프 신동 이성경! 세리머니 클럽에도 찾아온 핑크빛 기운?! 종국을 부르는 세리의 애칭 자기~??(?) 닮은 꼴 세종 커플의 칼로 물베기 부부 싸움까지! 세리 회장님의 우드, 아이언, 드라이버, 벙커 샷 등 풀~코스 원 포인트 레슨 덕분에 역대 최고의 플레이를 자랑하는 회원들! 과연, 후반 단체 미션에 첫 성공도 하고, 세리머니 적립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