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희명과 희규 형제는 큰형 희재가 걱정된 나머지 준기를 찾아가 소영의 아이를 맡으라고 한다. 한편, 늦은 밤 지애에게 걸려온 전화. 전화를 건 이가 소영인걸 확인하고 여느 때처럼 전화를 받는데, 들려오는 건 신음소리. 지애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희명과 희규 형제는 큰형 희재가 걱정된 나머지 준기를 찾아가 소영의 아이를 맡으라고 한다. 한편, 늦은 밤 지애에게 걸려온 전화. 전화를 건 이가 소영인걸 확인하고 여느 때처럼 전화를 받는데, 들려오는 건 신음소리. 지애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