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시즌 1 에피소드 5: [뉴욕 한복판에서 연이어 발견된 시신 11구! 연쇄살인 사건의 배후에 무슨 129?]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섬에서 연달아 발견된 10구의 시신. 충격적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가 이어지던 중 실종 상태였던 한 매춘부 역시 시신으로 발견돼 사망자 수가 11구에 이르자 경찰 당국은 단순 과실치사로 급히 수사를 종결시켜버리는데...?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 무슨 129?!] 안구 정화해주는 수려한 경관! 신비로운 얼음 왕국 알래스카! 강인한 여성을 뽑는 ‘야생녀 선발대회’부터 개썰매로 배달하는 피자집! 사슴과 동물 ‘무스’의 대변으로 예술하는 사람까지?! 알래스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볼거리 총집합! [명품막장! 아내에게 청부살인 당한 구찌의 후계자! 이게 무슨 129?] 1995년 3월 27일, 사무실 앞에서 피살당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총수 마우리치오 구찌. 충격적이게도 마우리치오의 아내 파트리치아가 그를 청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