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투머치 걱정맘 최할리 VS 엄마의 걱정이 부담스러운 딸 하린 무결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1세대 VJ 최할리! 알고 보니 걱정 많은 엄마?! 그런 엄마의 과도한 걱정에서 벗어나고픈 딸 린이! 하.지.만 엄마 최할리는 그런 딸의 외침에 굴하지 않고 돌발 행동을 벌이는데! 딸 린이를 분노하게 만든 엄마 최할리의 돌발 행동은 무엇일지?! 축구 감독 빙의한 열혈 엄마 루미코! 축구계의 스카이 캐슬을 꿈꾸다!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김정민♥루미코의 두 아들 태양&도윤! 식단에서부터 테이핑 자격증까지! 두 형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엄마 루미코! 그러나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들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 마는데..! 엄마 루미코를 속 터지게 만든 아들 태양이의 행동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