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마축지와 각출은 간신히 옥을 빠져나와 밖에서 기다리던 채옥과 상봉하고, 성백 또한 윤과 포청군사들의 총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들을 구하러 온다. 한편, 죄수들이 탈옥한 일이 숙종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간다.


시즌 1, 에피소드 5: 마축지와 각출은 간신히 옥을 빠져나와 밖에서 기다리던 채옥과 상봉하고, 성백 또한 윤과 포청군사들의 총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들을 구하러 온다. 한편, 죄수들이 탈옥한 일이 숙종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