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에피소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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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낭만과 생존 사이의 24시 선상 라이프! 먹고 자고 항해하라! 바닷길 선발대 다섯 번째 이야기! ‘제주도’에서 ‘매물도’ 20시간의 첫 야간 항해 도전! 초심자의 행운일까? 쏟아질 듯 별을 가득 품은 밤하늘부터 선발대의 남은 항해를 밝혀줄 일출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던 밤 항해를 마친 선발대원들! ★★★★★★★! 별이 무려 7개! 매물도(a.k.a. 7성급 캠핑 스폿)에 도착한 ! 산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맛집 캠핑장에서 성웅표 와인 스테이크까지 곁들이면 묵은 피로가 싹~ 그.리.고. 매물도까지 찾아온 첫 게스트 ‘이상윤’ 선발대를 위한 상윤‘s 요리와 함께 두 번째 야간 항해 시작! ‘여기 진짜 천국이네. 천국이야~’ 세이호의 매력에 흠~뻑 젖은 상윤과 첫 손님에 즐거운 선발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즐거움도 잠시.! 갑자기 꺼진 시동?! ※돌발 상황※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게 된 선발대! 과연, 무사히 항해를 재개할 수 있을까? 푸른 바다와 눈 부신 태양 아래에서 펼쳐질 선발대원들의 좌충우돌 우리 바다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