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리프레시 출판의 편집장 쿠도가 에노무라와 나카타에게 회식을 제안한다. 에노무라와 나카타는 각자 회식을 앞두고 어떤 주문 배달을 시킬지 겨루지만 좀처럼 결정이 나지 않는다. 그런 두 사람의 머리에 동시에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딤섬! '호라이 본관'의 3인 세트를 시키고 쿠도 편집장을 기다리던 와중에 벨이 울리고, 허겁지겁 현관으로 나가보니 집에 찾아온 것은 쿠도 편집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리프레시 출판의 편집장 쿠도가 에노무라와 나카타에게 회식을 제안한다. 에노무라와 나카타는 각자 회식을 앞두고 어떤 주문 배달을 시킬지 겨루지만 좀처럼 결정이 나지 않는다. 그런 두 사람의 머리에 동시에 떠오른 것은 다름 아닌 딤섬! '호라이 본관'의 3인 세트를 시키고 쿠도 편집장을 기다리던 와중에 벨이 울리고, 허겁지겁 현관으로 나가보니 집에 찾아온 것은 쿠도 편집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