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이제훈의 기억·록.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며 일본 제국주의에 당당히 맞섰던 안중근 의사. 마지막 순간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신념을 기억하여, 기록하다. 성동일의 “기억하여 기록하다” 조선의 진정한 양반 이회영 선생과 가족들은 현재가치 2조 원 정도 되는 전 재산을 팔아 항일투쟁의 뿌리인 ‘신흥무관학교’를 만주에 설립해 항일 전사를 양성한다.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이회영일가의 희생과 독립의지를 배우 성동일이 진정성 있게 조명한다.

출연 성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