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염주임의 시신을 양지 바른 언덕에 묻어준 사람들. 윤대리(윤상현)와 형탁은 염주임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처음 자신들이 쓰러져 있던 해안가에서 염주임의 시신이 발견된 숲까지의 동선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한편, 김과장(김광규)은 뒤뜰에 묶여 있는 염소를 보고는 새삼스럽게 깨달은 듯 무언가를 부산하게 준비하기 시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염주임의 시신을 양지 바른 언덕에 묻어준 사람들. 윤대리(윤상현)와 형탁은 염주임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처음 자신들이 쓰러져 있던 해안가에서 염주임의 시신이 발견된 숲까지의 동선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한편, 김과장(김광규)은 뒤뜰에 묶여 있는 염소를 보고는 새삼스럽게 깨달은 듯 무언가를 부산하게 준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