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착자
에피소드 6
시즌 1 에피소드 6:
유치원 버스의 운전사가 살해되고, 13명의 원아를 납치, 감금하고 있던 건 수수께끼의 여자 후루이치 코토네와 외국 국적을 가진 남녀임이 판명된다. 또한 이들을 계속 감시하던 형사에 따르면, 코토네의 자택에 로젠 키시모토가 출입하고 있었다는데. 한편, 형사 시바타는 헤밍웨이가 실종된 자기 딸과 관련된 과거를 맞추자 크게 동요한다. 그리고 헤밍웨이는 TV에서 총리대신과 공개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