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파헤치기
에피소드 6
시즌 2 에피소드 6:
그랜트는 코나 카이 아파트를 사겠다는 의향서를 보내지만 아무런 답이 없고, 홍보 회사에 첫 고객을 유치하려고 한 업체에 방문하지만 반응이 떨떠름하다. 모니크는 크리스토퍼 목사의 소개로 가게 홍보 일을 받고, 혼자 살 집을 구하러 다니지만 남는 집이 없다. 일레인은 동업자이자 투자자가 될 거라고 믿었던 애나에게 같이 못 하겠다는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