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에피소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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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펜치로 생치아를 뽑는 여자! 이게 무슨 129?]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카렌’과 ‘그랜트’! 이 부부의 집은 상황에 따라 맞춤 병원으로 재탄생 된다는데? 소화기 하나로 쥐젖을 없애는 피부과 변신은 물론이고, 수면 무호흡증도 단번에 고칠 수 있는 전문(?) 장비까지 갖췄는가 하면, 진공청소기 석션(Suction)과 콜라로 녹 제거한 펜치로 발치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병원비 아끼는 아내와 만능의사로 변신하는 남편의 기막힌 수술 현장이 공개된다. [서부개척시대! 원조 택배기사들에게 무슨 129?] 1800년대 당시, 일명 ‘금맥’을 따라 서부의 캘리포니아로 모인 사람들! 이 때문에 미국 동부와 서부를 잇는 우편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게 됐지만, 당시 주요 수단이었던 배는 105일 이상! 역마차는 수십 개월이 걸릴 정도였던 상황! 그런 와중에 모든 이들이 꿈꾸는 영웅들이 등장했으니 그 이름 하여 '포니 익스프레스'! 조랑말을 타고 3,212km에 이르는 구간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