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1: 결국 김태호의 손에 수갑을 채우는 정. 이제 남은 건 이장원 차장검사를 살해한 놈. 그리고 김태호의 뒤에 숨어있는 또 다른 누군가다. 로펌 강산의 비서실장 태 실장을 용의자로 두고 수사를 해나가는 정. 그러던 중 정은 이장원 차장검사가 살해된 이유가 그가 갖고 있던 엠피쓰리 안 파일 때문임을 알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11: 결국 김태호의 손에 수갑을 채우는 정. 이제 남은 건 이장원 차장검사를 살해한 놈. 그리고 김태호의 뒤에 숨어있는 또 다른 누군가다. 로펌 강산의 비서실장 태 실장을 용의자로 두고 수사를 해나가는 정. 그러던 중 정은 이장원 차장검사가 살해된 이유가 그가 갖고 있던 엠피쓰리 안 파일 때문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