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평상시 선호(남다름)가 묶던 신발끈이 아니란 것을 깨달은 인하(추자현)는 경찰서에 가져가 지문감식을 요청한다. 한편, 무진(박희순)은 후문 앞 호떡차 사장님에게 사고 날 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진실을 향해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가족들, 과연 감추려는 자들은 누구일까?


시즌 1, 에피소드 5: 평상시 선호(남다름)가 묶던 신발끈이 아니란 것을 깨달은 인하(추자현)는 경찰서에 가져가 지문감식을 요청한다. 한편, 무진(박희순)은 후문 앞 호떡차 사장님에게 사고 날 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진실을 향해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가족들, 과연 감추려는 자들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