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땀흘리며 살아가는데! 국내에서 보기드문 여성 중식 셰프 원조 세대로써 요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직접 해내며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와 전국 행사철을 맞아 그 누구보다도 바쁜 요즘, 관중앞에 서기까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하루 24시간 쉴틈없이 고군분투하는 트로트 가수 남궁진! ‘스타’라는 왕관의 무게를 견디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남몰래 땀흘리는 이들을 따라가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