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47: "아침으로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죠"홀로 일어나 게부터 잡는 상우! 한마음 한뜻으로 도둑게 아파트(?)까지 털어가며 만든 조식의 맛은?!배도 채웠겠다~ 통발로 본격 내손내잡 시이작! 그.런.데 온갖 비명이 난무하는 뗏목 위?! 이/어/서 모두가 극찬한 민우의 계획은 과연?! 물고기 공포증 이겨낸 형탁, 손질에 눈뜨다?!환상의 팀워크 자랑하며 요리하는 네 사람,먹다 울컥할 정도로 감동적인 맛의 저녁 한 상 뚝딱♡11월 27일 월요일 밤 9시! "상우야 고맙다!" 무인도 단합대회 성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