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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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11:
▶용감한 형사들4 – 10회 2014년 8월 13일, 182를 통해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부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다섯 살 난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엄마. 그런데 아이를 찾아 나선지, 이미 한 달째라고 한다. 아이와 어떻게 부천을 간 건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더니, 조사 도중, 경기를 일으키며 실신하고 마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6개월 전, 남편과 이혼을 앞두고, 아이들과 거주할 곳을 찾던 엄마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강서구에 위치한 빌라에서 살았다고 했다. 그곳에 먼저 기거하던 할머니의 도움으로 육아를 해 왔다고 했지만, 할머니조차, 아이의 실종에 대해선 모른다며 입을 닫아버린다. 실종팀은 대대적으로 전국에 실종 아동 전단지를 배포하고 아동 전문 기관을 찾아다니며 수사를 이어갔지만, 아이의 흔적을 찾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수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형사는, 강력 범죄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