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강원도로 오시드래요 4부 저 너머 항구에는
시즌 1 에피소드 3185:
조업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강원도 삼척 갈남항 앞바다로 향하는 이재훈 씨 부부. 갓 잡은 임연수로 고기 김치를 담그고, 텃밭에서 캔 강황으로 노란 밥도 지어 먹는다. 한편 팔십 평생 갈남항에서 떼배를 타고 인생이란 바다를 헤쳐 온 김정옥, 이순랑 할머니. 떼배를 타며 군소를 잡는 할머니들의 노랫소리는 오늘도 바람결에 울려 퍼지는데… 갈남항 사람들의 마음 따뜻해지는 겨울연가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