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인생
겨울의 문턱을 알려주는 가천리
시즌 1 에피소드 252:
찬바람이 불수록 매력 있어지는 마을이 있다. 상주 가천리가 바로 그곳! 추운 겨울, 뜨끈한 방안에서 빠질 수 없는 간식거리! 가천리에서는 식상한 간식거리가 아닌 이 색 간식을 맛볼 수가 있다는데~ 바로 마을의 자랑인 곶감을 이용한 요리라고! 예로 부터 감으로 유명한 상주. 주위를 둘러싼 높은 산들은 바람을 가두고 순환시키며 감 이 건조가 잘 되도록 천연 덕장의 역할을 했다는데, 이 맛있는 곶감을 말아서도 먹 고 끓여서도 먹는다는 가천리 어르신들. 설탕이나 꿀이 들어가지 않아도 달콤한 곶 감 떡과 곶감 차는 겨울철 추위를 잊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란다~ 비타민이 많아 감 기 예방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곶감과 두뇌에 좋은 호두를 돌돌 말 면 곶감 호두 말이까지 완성~ 이색 곶감 요리를 나눠 드시는 가천리의 어르신들! 과 연 어떤 인생을 살아 오셨을지, 지금 만나보자. ■ 우리 동네 이장님을 소개 합니다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