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S 프라임
겨울, 그 겨울이 오면
시즌 1 에피소드 327:
겨울입니다. 새하얀 눈이 인사를 건넵니다. 겨울은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누군가에게 겨울은 기다림의 시간이고 또 누군가에겐 설렘의 시간입니다. 반면, 혹한의 추위를 온 몸으로 견디는 인고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다시 만난 겨울!!제각각 다른 방법으로 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24절기 중 19번째 절기인 입동은 겨울 기온이 선다는 뜻으로 겨울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동시에 혹독한 겨우살이가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하죠. 넘길 월, 겨울 동. 겨울을 넘긴다는 뜻의 월동!춥고 긴 겨울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추수가 끝나고 찬바람이 불면 월동준비에 분주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겨울을 나는 우리네 모습 또한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을 맞이하고, 또 기다리는 의미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