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을 타는 사람들, 전라남도 여수

겨울, 바람을 타는 사람들, 전라남도 여수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7: 365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지형, 바닷바람이 적고 포근한 날씨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며, 여름 관광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여수! 그러나, 여수의 겨울에도 이곳에는 고향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유일하게 찬 북풍이 부는 여수의 겨울! 알려지지 않았던 여수 사람들의 겨울이 펼쳐 진다! 1. 쌀쌀한 겨울 바람도 아랑곳 않고 여수의 아침을 깨우는 곳! 여수 선어시장과 교동 시장 밤 12시면 트럭으로 나무 괴짝들에 선어들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여수 전역의 바 다에서 들어오는 선어들이 집합하는 여수 교동의 ‘선어시장’. 겨울이면 삼치부터 아 귀, 물메기, 원양어선으로 들어오는 서대, 문어와 낙지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 새 벽 12시부터 2시간이면 전날 여수 앞바다에서 어부들이 얼마나 분주했는지를 알 수 있는 여수 바다의 종합선물세트인 시장이다. 선어시장의 새벽이 지날 즈음이면, 아 침을 깨우며 자리를 트는 사람들이 있다. 이름하여 ‘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