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고향버스 안내양 김정연의 고향가는 길
시즌 1 에피소드 111:
■ 고향 버스 ‘국민 안내양’, 그러나 정작 자신의 고향은 가지 못하는 여자, 김정연 한 정보 프로그램에서 시골 버스를 타고 전국 산골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삶을 구수 하게 풀어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것도, 대한민국 최 단기간 최다 지역 시.군내 버스 탑승이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도,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해 준 것도 모두 이 [고향 가는 시골버스] 덕분이었다. 어르 신들 사이에서 김정연의 인기는 아이돌 수준! 전국 구석구석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고향은 찾아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 는데...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남몰래 속앓이를 해왔던 김정연의 ‘고향가는 길’에 동행했다. “(어르신들) 이렇게 거칠어진 손 보면 우리 엄마 손이 저런데 우리 아빠 손이 저 런데, 연락을 드려야하는데 못 드리니까... 왜냐면 힘들게 사니까 걱정 많이 하시더 라고요. 그게 싫어서 연락을 못하다보니까 그 마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