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크레파스
골프신동이 원하는 단 하나
시즌 1 에피소드 216:
광주광역시 풍암동에는 13살 천재 골프 소년 민규가 살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몸집은 크지만 웃을 때만큼은 그 어느 친구들 보다 밝은 민규. 하지만 민규는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갖고 있는데요. 민규가 이런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골프’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샷이 갔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민규. 6살 때부터 지금까지 골프선수라는 꿈을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정식레슨을 받을 형편이 안 되는 민규. 그런 민규를 위해 아빠는 책과, 골프 채널을 보며 민규의 골프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골프라 연습방식도 남들과는 조금 다른데요. 집 근처에 있는 잡초 밭이나 아카데미에서 도둑강의를 들으며 훈련 해온 민규입니다. 그 결과 올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 된 민규! 정식지도 없이도 천재적인 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