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민원녀, 왜 그녀는 분노의 화신이 되었나?

공포의 민원녀, 왜 그녀는 분노의 화신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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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77: # 공포의 민원녀, 왜 그녀는 분노의 화신이 되었나?“페트병 1.8리터짜리 있지요? 그걸 열어갖고 뭘 쏟는데...냄새가 냄새가... 그날 민원을 못 볼 정도였다니까요.” -면사무소 직원지난 2월 15일, 경남 마산의 한 면사무소에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50대 여성이 면사무소에 인분을 투척한 것! ‘똥냄새’로 면사무소를 마비시킨 주인공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 김순자(가명, 56세)씨.그녀는 마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문제적’ 인물이었다는데...“죽은 자는 말도 없고 세상에 너무 억울한 사람이 많아요. 내 하나 뿐이 아니고.탄원서 쓸 겁니다. 남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요.” - 민원녀 김순자씨 인터뷰 中김씨의 '유별난 민원‘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5년 군수선거. 개표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표소에 무단침입, 투표용지 7장을 물어 씹어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되면서 김씨는 마산의 유명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