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굴레
시즌 1 에피소드 210:
청계거사(변희봉)라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에 양촌리에 들러 마을 청년들의 이름 풀이를 해 준다. 이름풀이를 하던 그는 귀동(이계인)과 용식(유인촌)의 관상을 봐주는데 그 소문이 동네에 퍼져 아낙들이 청계거사를 찾는다. 김회장처(김혜자)는 일용모(김수미)와 함께 청계거사를 찾았다가 발을 보여주고 점을 치는데 이 얘기를 들은 김회장(최불암)은 호통을 친다. 한편 청계거사는 숙이네(김명희)를 찾아가 자신도 홀아비는 잘 해보자고 했다가 혼쭐이 나고 귀동을 찾은 그는 웃으면 복이온다며계속 웃으며 살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