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진 길 위의 고향– 울진

굽이진 길 위의 고향–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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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백두대간 깊은 골짜기와 푸른 동해를 모두 품고 있는 울진!과거 울진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미역, 어물, 산나물을 지고 험한 십이령길을 넘었다울진 5일 장에서 만난 보부상을 쫓아 십이령길로 향하면산나물부터 문어까지, 굽이굽이 그 시절 그 물목들은 여전히 우리를 반겨준다울진의 역사와 현재가 고스란히 담긴 십이령길, 지금 고향 지기 임하룡과 함께 출발해본다. 보부상들의 역사가 스며든 길, 십이령 금강소나무 숲길 과거 울진의 보부상들이 바지게에 물건을 싣고 넘나들던 십이령 금강소나무 숲길울진 흥부장에서 소금과 어물, 미역을 싣고 봉화까지 넘어가 양곡, 포목을 싣고 다시 돌아오던 험난한 길이었다.여전히 십이령길을 기억하고 있는 두천리 마을 주민 장수봉씨와 함께보부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십이령길을 직접 걸어 본다. 왕피천 계곡 넘어 아홉 고개, 굴구지 마을 왕피천 하류에서 아홉 고개를 넘어야 나오는 노선버스도 다니지 않는 오지 산골 마을 ‘굴구지 마을’.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