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고부열전
극과 극 고부의 서울 나들이
시즌 1 에피소드 364:
IMF 이후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지금껏 잠시의 여유도 누릴 수 없었다는 시어머니 김현희 여사(63세). 그런 그녀가 20년 만에 휴가를 내고 서울을 찾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밑반찬 등을 잔뜩 짊어지고 올라왔지만, 막상 아들 내외가 불편할까 봐 조심스럽기만 하다. 남편 없이 처음으로 혼자 시어머니를 맞아야 하는 며느리 수데 씨(33세, 이란) 역시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 차이 탓에 두 사람의 좌충우돌은 갈수록 심해지는데... 과연 고부는 첫 서울 나들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